2001년 창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관계 전문지. 호주에서 창간했을 당시에는 격월간 페이퍼 매거진이었으나, 2009년부터는 온라인 매거진이 되었다. 본사는 일본 도쿄를 거쳐 현재는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전문으로 한 폭넓은 커버리지가 장점이다.
해당 매체 기사 수, 총 1건
대표 기사
외교
최근 외교정책 관련 보도는 판다에 대해 터무니없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워싱턴 DC의 국립동물원은 50여 년 동안 미국 수도에서 판다를 길러왔는데, 지난 11월에 데리고 있던 판다를 모두 중국에 돌려보냈다. 미국에 남아 있는 판다 4마리(모두 애틀랜타 동물원)도 올해 안에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1972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는 이 몸집 큰 털복숭이 곰이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된다.
The Diplomat
7min
전체 기사
조회순
외교
최근 외교정책 관련 보도는 판다에 대해 터무니없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워싱턴 DC의 국립동물원은 50여 년 동안 미국 수도에서 판다를 길러왔는데, 지난 11월에 데리고 있던 판다를 모두 중국에 돌려보냈다. 미국에 남아 있는 판다 4마리(모두 애틀랜타 동물원)도 올해 안에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1972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는 이 몸집 큰 털복숭이 곰이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된다.
The Diplomat
7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