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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이 아닌
세계의 흐름을 읽는 롱리드 저널리즘
미국의 동맹국들은 얼마나 참아낼 수 있을까?

미국의 동맹국들은 얼마나 참아낼 수 있을까?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로 '안보 우산'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2의 애치슨 라인 경고 속에서 미국 의존을 넘어선 헤징(hedging) 전략이 시급합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국의 냉철한 생존 해법을 모색합니다.
중국의 AI무기는 매와 코요테로 학습한다

중국의 AI무기는 매와 코요테로 학습한다

중국이 야생동물의 사냥 본능을 학습시킨 AI 무기로 미군에 맞섭니다. 맹수의 감각으로 노련함을 무력화하려는 비대칭 전략이자, 윤리적 통제를 벗어난 위험한 군사 실험의 실체를 파헤칩니다.
'플라토닉' 공동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

'플라토닉' 공동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

오직 양육을 위해 결합한 '플라토닉 부모'가 등장했습니다. 낭만적 사랑과 양육의 결합이라는 근대적 관념을 깨고, 핵가족 위기 속에서 나타난 이 오래되고도 낯선 가족 실험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중국 경제의 치명적 결함

중국 경제의 치명적 결함

중국 경제 위기는 소비를 억제하고 생산만 부추긴 '관제 실패'에서 비롯됐습니다. 전 세계 제조업을 위협하는 기형적 정책과 근린궁핍화 전략 속에서, 중국 모델이 마주한 치명적 결함과 시험대를 분석합니다.
[評천하] 이란 겨냥 美 군사력 증강, 중국군 실세 장유샤 실각 外

[評천하] 이란 겨냥 美 군사력 증강, 중국군 실세 장유샤 실각 外

대외 영향력을 강화하는 미국과 내부 숙청을 통해 권력 단속에 급급한 중국의 극명한 대비를 조명합니다. 패권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미국의 압박과 중국의 내부 결속, 그 결정적 장면들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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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ffairs,
Literary Depth

는 세계 이슈와 문예적 사유가 만나는 공간입니다.
하나의주제로 엮인깊이 있는읽을거리
일촉즉발의 대만·중국 관계

일촉즉발의 대만·중국 관계

머지않아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수 있습니다. 소수 비관론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군 주류에서도 나오는 전망입니다. 대만은 여러모로 한국과 비슷합니다. 이념 대립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갈라섰고, 반세기 만에 선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했습니다. 남북관계와 양안관계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볼 때는 공산주의 이념을 추종하는 권위주의 국가와 단호히 절연하고 거리를 두는 게 당연해 보이는데 여전히 민족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게 그 중 하나죠. 정치군사적으로는 미국에 가까운데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가깝기 때문에 중국과 척을 지면 안된다는 분위기도 있고, 심지어 미국을 불신하는 반미적 분위기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같은 상황이 대만에서도 벌어진다면, 동북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뒤흔들 이 전쟁에 한국도 휘말릴 수 밖에 없습니다. 대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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