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새로운 라틴 아메리카 침투 전략

중국의 새로운 라틴 아메리카 침투 전략

항구도, 댐도 아니다. 요즘 중국이 중남미를 파고드는 방식은 감시카메라와 순찰차, 경찰 훈련 같은 사소한 것들이다. 눈에 띄지 않게, 그러나 훨씬 더 깊숙이—중국의 새 전략은 무엇을 노리는 걸까?
40년 전에 인간 수준 인공지능의 등장을 예견했던 과학자. 그가 전망하는 인류의 미래

40년 전에 인간 수준 인공지능의 등장을 예견했던 과학자. 그가 전망하는 인류의 미래

40년 전 그래프 하나로 AGI의 도래 시점을 정확히 맞힌 과학자가 있다. 이제 그는 은퇴한 채 인류의 종말과 자신의 죽음을 나란히 응시한다.
중국, 러시아 군사 노하우로 아시아 전략지형을 흔든다

중국, 러시아 군사 노하우로 아시아 전략지형을 흔든다

중국이 러시아 잠수함의 침묵을 배우고 있다. 소음을 줄이는 기술 하나가 대만해협의 힘의 균형을 뒤집을 수 있다면, 핵 조기경보체계까지 넘보는 베이징은 대체 어디까지 이 거래에 응했을까?
문학적 상상력이야말로 음모론 창궐을 막는 지적 갑옷이다

문학적 상상력이야말로 음모론 창궐을 막는 지적 갑옷이다

독재자들이 소설을 불태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AI와 딥페이크가 현실을 뒤흔드는 시대, 진실을 지키는 무기는 팩트체크보다 상상력이라는 역설—60편 넘게 소설을 써온 베스트셀러 작가에게서 그 답을 듣는다.
[評천하] 중국-네팔 강타한 '히말라야 대홍수', 모스크바 극비리 방문한 美 CIA국장 外

[評천하] 중국-네팔 강타한 '히말라야 대홍수', 모스크바 극비리 방문한 美 CIA국장 外

히말라야에서는 얼음이 무너져 내리고, 모스크바에는 CIA 국장이 몰래 다녀갔다. 시리아는 국제 결제망에 복귀했고 메타는 23조 원을 물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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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ffairs,
Literary Depth

는 세계 이슈와 문예적 사유가 만나는 공간입니다.
하나의주제로 엮인깊이 있는읽을거리
우리를 위한 AI

우리를 위한 AI

AI에 대한 국내의 논의는 당장의 주목을 받는 토픽에만 함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AI를 주도하고 싶다면 보다 본질적인 논의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AI의 새로운 돌파구는 오늘날의 대세인 거대언어모델(LLM)과는 다른 접근법—뉴로심볼릭 AI 같은—에 대한 기초과학 연구에서 나올지도 모릅니다. AI에 대한 기술사적, 철학적 고찰은 이런 점에서 실마리를 줄 수 있습니다. 미국의 문예·정치 저널 보스턴리뷰는 2024년 12월 '우리를 위한 AI'란 제목의 포럼 시리즈에서 여기 소개하는 모로조프의 발제와 브라이언 이노, 오드리 탕 등의 저명 인사들의 코멘트를 실은 바 있는데 보스턴리뷰와의 라이센스 협약 하에 그 AI 포럼 시리즈를 전문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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