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특수부대를 파견해 국가원수급 인물을 납치한 사건은 미국의 정교한 작전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 미국 외에도 이런 능력을 갖춘 나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며, 중국이 패권국으로 자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양적으로 팽창한 군사력 외에도 실전 경험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최근 시진핑 주석의 반부패 숙청 작업으로 인해 실전 경험을 보유했던 소수의 군 수뇌부 인사들마저 자취를 감춘 실정입니다. 중국은 원천기술 개발보다는 기존 기술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해법을 찾아내는 '엔지니어링'에 탁월한 강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태양광이나 전기차 분야에서 중국이 패권을 쥐는 결정적 동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