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하드웨어 공급부족에 직면하다

AI, 하드웨어 공급부족에 직면하다

소프트웨어는 진화하나 물리적 장벽에 가로막힌 AI 혁명. 빅테크의 천문학적 투자에도 하드웨어 업계가 증설을 주저하는 공포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노인을 위한 나라만 있다

노인을 위한 나라만 있다

부와 권력을 독점한 '그레이' 세대, 미국은 어쩌다 노인들만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젊은 층의 사다리를 걷어찬 주택 정책과 연금 위기 속에서, 세대 간 전쟁이 아닌 새로운 사회적 합의는 가능할까요.
트럼프와 미국 미디어 질서의 재편

트럼프와 미국 미디어 질서의 재편

"기자들은 반역자다." 트럼프의 선언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었습니다. 억만장자들이 주요 언론사를 손에 넣고, 소셜미디어 거물들이 백악관에 줄을 서는 사이 우리가 알던 '진실의 수호자'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공개 리허설: '어린이를 위한 게임들'

공개 리허설: '어린이를 위한 게임들'

미국 역사 속 유색인종의 몸은 왜 끊임없이 감시와 훈육의 대상이 될까요? '성조기'와 '폭발물'이 동의어가 되는 섬뜩한 세계관 속에서,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생존의 공포를 먼저 학습합니다. 우리가 외면해온 일상 속 구조적 폭력, 그 뒤틀린 물리학.
[評천하] 美-이란 '종전협상' 줄다리기, 트럼프 "쿠바 곧 되찾겠다"外

[評천하] 美-이란 '종전협상' 줄다리기, 트럼프 "쿠바 곧 되찾겠다"外

트럼프가 쏘아 올린 '종전' 신호탄은 평화의 서막일까, 새로운 사냥의 시작일까. 이란을 압박해 얻어낸 양보 뒤로 쿠바 앞바다에 미 함대가 배치됩니다. "이란 다음은 쿠바"라는 선언 속 숨겨진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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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ffairs,
Literary Depth

는 세계 이슈와 문예적 사유가 만나는 공간입니다.
하나의주제로 엮인깊이 있는읽을거리
일촉즉발의 대만·중국 관계

일촉즉발의 대만·중국 관계

머지않아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수 있습니다. 소수 비관론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군 주류에서도 나오는 전망입니다. 대만은 여러모로 한국과 비슷합니다. 이념 대립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갈라섰고, 반세기 만에 선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했습니다. 남북관계와 양안관계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볼 때는 공산주의 이념을 추종하는 권위주의 국가와 단호히 절연하고 거리를 두는 게 당연해 보이는데 여전히 민족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게 그 중 하나죠. 정치군사적으로는 미국에 가까운데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가깝기 때문에 중국과 척을 지면 안된다는 분위기도 있고, 심지어 미국을 불신하는 반미적 분위기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같은 상황이 대만에서도 벌어진다면, 동북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뒤흔들 이 전쟁에 한국도 휘말릴 수 밖에 없습니다. 대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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