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주요 인프라에 대한 대대적 공격을 또 한차례 연기했습니다
현재 이란과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4월 6일까지 이란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공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트럼프는 4월 1일 밤(워싱턴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2~3주 공격을 더 하겠다는 의향을 보이면서도 "핵심 전략목표는 대부분 완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상 봉쇄되어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과 관련해서는 동 해협을 통해 석유를 조달받고 있는 당사국들이 스스로 "항로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면서 미국은 못 도와주니 유럽 각국과 한중일(韓中日) 등이 각자 알아서 하라고 말했습니다.트럼프는 1988년부터 하르그섬 점령을 이야기해왔고, 현재 오키나와에서 온 2000명 이상의 해병을 포함해 걸프만 지역엔 미군 5만 명이 대기중입니다
물론 이 정도의 병력으로는 이란 본토 투입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