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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이 아닌
세계의 흐름을 읽는 롱리드 저널리즘
하이난, 중국의 새로운 경제특구 실험

하이난, 중국의 새로운 경제특구 실험

중국이 하이난섬을 ‘제2의 홍콩’으로 만드는 거대한 실험에 나섰습니다. 경제적 자유는 취하되 리스크는 통제하는 이 전략은 관료제에 갇힌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도 남해안을 과감한 ‘규제 프리존’으로 만드는 상상력을 발휘해 볼 때가 아닐까요?
다카이치는 '개인기'만으로 일본을 이끌 수 있을까?

다카이치는 '개인기'만으로 일본을 이끌 수 있을까?

다카이치 사나에의 자민당이 개헌선을 돌파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전쟁 가능한 일본’과 ‘부국강병’을 외치는 최초의 여성 총리. 과연 엔저와 혐중 노선으로 추락하는 일본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요? 압승 이면에 숨겨진 일본 사회의 절박함과 위태로움을 진단합니다.
세계가 다시 식량을 비축하기 시작했다

세계가 다시 식량을 비축하기 시작했다

‘비축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전쟁과 기후 위기 속, 세계는 지금 식량 확보 전쟁 중입니다. 하지만 FT는 과도한 비축이 오히려 재앙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식량 안보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딜레마와 진정한 위기 관리 해법을 모색합니다.
시간의 형상

시간의 형상

시간은 정말 직선으로 흐를까요? 19세기에 정착된 ‘선형적 시간관’의 기원을 파헤칩니다. 미래보다 과거를 동경했던 고전적 시각부터 모든 시간이 공존한다는 4차원적 해석까지. 당연한 상식을 뒤집고 시간의 본질을 묻는 깊이 있는 지적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評천하] 인도네시아 "가자 파병", 美에너지장관 베네수엘라 방문 外

[評천하] 인도네시아 "가자 파병", 美에너지장관 베네수엘라 방문 外

트럼프 구상에 동참한 인도네시아와 미국과 밀착하는 베네수엘라, 이례적 사과를 한 이란까지. 요동치는 국제 정세 속 각국의 생존 전략을 분석합니다. 태국 총선 소식과 90년 만에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중단한 갤럽의 결정이 갖는 의미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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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ffairs,
Literary Depth

는 세계 이슈와 문예적 사유가 만나는 공간입니다.
하나의주제로 엮인깊이 있는읽을거리
일촉즉발의 대만·중국 관계

일촉즉발의 대만·중국 관계

머지않아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수 있습니다. 소수 비관론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군 주류에서도 나오는 전망입니다. 대만은 여러모로 한국과 비슷합니다. 이념 대립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고 갈라섰고, 반세기 만에 선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했습니다. 남북관계와 양안관계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볼 때는 공산주의 이념을 추종하는 권위주의 국가와 단호히 절연하고 거리를 두는 게 당연해 보이는데 여전히 민족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게 그 중 하나죠. 정치군사적으로는 미국에 가까운데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가깝기 때문에 중국과 척을 지면 안된다는 분위기도 있고, 심지어 미국을 불신하는 반미적 분위기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같은 상황이 대만에서도 벌어진다면, 동북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뒤흔들 이 전쟁에 한국도 휘말릴 수 밖에 없습니다. 대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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