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본성에 따라 이성과 자유를 추구한다는 근대 계몽주의의 믿음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감과 어른스러운 강건함을 가진 사람들이 추구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자유보다는 누군가의 보호를 받고 싶어 하며, 스스로 회의해가면서 진리를 추구하기보다는 주어진 교리
속에서 평안을 얻고 싶어 합니다. 좋은 정치공동체를 만들려면 자유를 추구하는 강건한 기상의 시민들이 많아야 하지만, 체질적으로 경험과 환경에 따라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들은 평안을 추구하며 가족과 친족에 몸과 마음을 의탁하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