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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중국 특파원 출신인 데이빗 바르보자가 2020년 만든 중국 전문 온라인 주간지.
해당 매체 기사 수, 총 16건
대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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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경제

트럼프가 당선 직후 '한국 조선 협력'을 요청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지난 3월,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장관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간단하지만 중대한 기회"라면서 "미국에 대한 투자"를 홍보했다. 특히 그는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같은 거대 조선업체의 최고경영자들에게 미국 조선소에 투자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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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필리핀 앨리스 궈 사건: 동남아 도박·사기 산업과 중국의 연계 의혹

앨리스 궈Alice Guo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힌디 코 나 포 말라라Hindi ko na po maalala(더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해임된 필리핀의 시장 앨리스 궈가 마닐라 인근에서 2024년 5월 열린 청문회에서 너무나 자주, 그리고 너무나 믿기 힘들 정도로 반복했던 문장이었다. 이는 SNS에서 유행하는 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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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중국의 양자 기술, 어디까지가 실제고 어디까지가 허상인가?

지난 10월, 상하이대학교 연구진이 중국 컴퓨터 저널에 발표한 논문이 태평양 건너편에 공포의 쓰나미를 일으켰다. 캐나다 기업 디웨이브D-Wave가 개발한 양자 컴퓨터를 사용하여, 연구진은 하이브리드 방식을 개발하고 세 가지 암호화 알고리즘에 대한 공격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제 양자 컴퓨터를 사용하여 다수의 전체 규모 SPN 구조 대칭 암호 알고리즘을 실제로 공격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연구진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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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필리핀 앨리스 궈 사건: 동남아 도박·사기 산업과 중국의 연계 의혹

앨리스 궈Alice Guo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힌디 코 나 포 말라라Hindi ko na po maalala(더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해임된 필리핀의 시장 앨리스 궈가 마닐라 인근에서 2024년 5월 열린 청문회에서 너무나 자주, 그리고 너무나 믿기 힘들 정도로 반복했던 문장이었다. 이는 SNS에서 유행하는 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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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경제

중국의 돈세탁 네트워크, 과연 차단할 수 있을까?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2024년 4월 중국 방문은 이런 저런 이유로 2023년 7월의 첫 방문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당시 중국 네티즌들은 그가 희귀하고 때로는 환각을 일으키는 윈난 버섯을 먹기로 택한 것에 놀라워했다. 이번에는 옐런 장관의 젓가락 사용 실력과 검소한 스타일이 찬사를 받았는데 전문가들은 이것이 화려한 정장을 입고 우산을 든 수행원들을 거느린 중국 관리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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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정학

글로벌 기업들은 대만 위기에 대비하고 있나

F-16 전투기의 굉음이 화롄(花蓮) 중심가의 일상을 정기적으로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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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경제

트럼프가 당선 직후 '한국 조선 협력'을 요청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지난 3월,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장관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간단하지만 중대한 기회"라면서 "미국에 대한 투자"를 홍보했다. 특히 그는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같은 거대 조선업체의 최고경영자들에게 미국 조선소에 투자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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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깨어지는 '공동부유'의 약속

린시는 매일 22층까지 물통을 들고 계단을 오른다. 상하이 북쪽으로 약 560km 떨어진 산둥성 린이臨沂시에 위치한 그의 삭막한 아파트에서, 그는 바닥에 놓인 가스레인지로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고 태양광 발전기로 불을 밝힌다. 딸들을 위해 임시 침대로 텐트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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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테크

티베트가 중국의 철통 감시·검열로 잊혀지고 있다

그 어디에서도 티베트 최고 관광 명소의 2022년 2월 25일 오후 사진은 찾을 수 없다. 1600년대에 지어진 달라이라마의 1000개 방이 있는 전통적 겨울별장 포탈라 궁전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곳은 웨이보와 위챗 같은 중국 SNS에서 수많은 사진의 장엄한 배경이 된다. 매년 약 3700만 명의 관광객이 산 중턱에 궁전이 세워져 있는 티베트의 수도 라싸를 방문하며 방문객의 대다수는 중국에서 오는데, 중국은 1950년부터 티베트 자치구를 통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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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테크

사교육 금지 후, AI 기업이 중국 교육 시장을 접수했다

아마도 류칭펑은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아니면 그저 운이 좋았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중국의 선도적인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손꼽히는 아이플라이텍iFlytek의 회장 류칭펑이 2021년 7월 15일 베이징의 무대에 올라 자사의 최신 기술을 발표했을 때, 그의 타이밍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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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국의 '판옵티콘' 사회신용체계 실험, 그 20년 후

1999년 좌절에 빠진 한 젊은 기업가가 주룽지 당시 총리에게 편지를 보냈다. 황원원은 선전의 제조업 붐을 타고 교육용 장난감을 팔아 부를 어느 정도 쌓았지만 그녀의 사업은 벽에 부딪혔다. 그녀의 제품이 너무 성공적이어서 시장에 값싼 모조품이 넘쳐나면서 수익의 상당 부분을 잠식하고 사업에 큰 타격을 입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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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이든의 중국 투자 규제는 성공할 수 있을까?

올봄에 열린 중국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수잔 클라크 미국 상공회의소 CEO는 열정적으로 자제를 호소했다. 워싱턴DC에서 열린 이 컨퍼런스에서 그는 참석한 정치인, 임원, 관료, 언론인, 학자들이 하나만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과의 모든 경제교류가 국가안보에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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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BYD의 '별의 순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무게중심이 처음으로 중국으로 움직인 시점을 꼽으라면 중국 자동차 업체인 BYD오토BYD Auto가 블레이드Blade 배터리를 출시한 2020년 3월 29일이 적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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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테크

누가 대만의 해저 인터넷 케이블을 끊나

2023년 2월과 3월, 난간(南竿)읍의 린지둥(林志東) 읍장은 이메일을 확인하기위해 15분을 걸어야 했다. 언덕을 오르내리며 사람들로 붐비는 통신사 사무실에 도착하면 와이파이 핫스팟에 겨우 연결해 이메일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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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경제안보' 선구자 일본에게 배우는 중국 '디리스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G7 정상회담에서 서구 지도자들을 만나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이 가장 먼저 거론될 것이다. G7 정상회담이 열리는 곳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첫 원자폭탄을 투하했던 히로시마이며 G7 회원국(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모두 러시아의 "무책임한 핵무기 거론"과 군사적 침략을 규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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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테크

모두가 탐내는 인도네시아 니켈 시장을 선점한 중국의 사업가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의 투광조명은 밤새 켜져있다. 4만 명 이상의 노동자가 8000에이커(약 980만 평) 규모의 단지에서 24시간 일한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이곳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술라웨시의 우거진 우림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오늘날 이 거대한 산업단지에는 항구, 공항, 중국인 노동자 기숙사, 4성 호텔, 모스크 3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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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정치

미국의 '대만 파괴 계획'?

지난 2월, 놀랄만한 정도로 많은 대만 사람들이 미국이 대만을 파괴할 계획이라고 굳게 믿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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